돈관련정보 / / 2022. 9. 7. 20:07

기아차 독일 스타트업 손잡고 600조 원 시장 폐배터리 사업 진출 -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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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사용 증가로 그 시장 규모가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


  1. 차트
  2. 기업정보
  3. 주주현황
  4. 관련 이슈
  5. 마무리

1. 차트

NPC 차트
NPC 차트

2. 기업정보

 플라스틱 산업의 전망 긍정적
동사와 연결회사는 플라스틱 사출 제조 판매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배적 단일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금형부문도 플라스틱 사출공구에 포함되어 있으며, 컨테이너, 파렛트, 체어&데스크, 환경제품, 시트류 제품, 컨테이너 등이 있음. R/T사업부는 전용컵을 삽입하면 컵의 하부로부터 맥주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트렌디 제품인 Reverse tap을 개발 중이며, IOT기술을 접목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
2022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 증가, 영업이익은 11.6% 감소, 당기순이익은 44.3% 감소. 매출은 주력제품의 내수 및 수출 동반 확대로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원자재 가격의 급등 및 판관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감소세를 시현함. 꾸준한 매출 활동과 대체품 개발 등으로 인하여 플라스틱 산업의 전망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함.

 

3. 주주현황

NPC 주주현황
NPC 주주현황

 

4. 관련 이슈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41697

 

[단독] 기아, '600조' 폐배터리 시장 출사표…獨 스타트업 앙코르 '맞손'

[더구루=윤진웅 기자] 기아가 독일 스타트업 앙코르(encore)와 손잡고 600조원 시장 규모의 폐배터리 사업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 사용 증가로 그 시장 규모가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기

www.theguru.co.kr

 

5. 마무리

 NPC는 플라스틱 물류 기자재 사업을 하는 회사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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