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FA-50 수출을 위한 마무리 협상 - 퍼스텍

기업정보 - 방위산업을 운영

 동사는 국내에 단일 사업 부문(방위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위산업은 정부가 유일한 수요자라는 수요독점의 특성이 있음. 1975년 9월에 전신인 제일정밀공업가 설립되어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T-50, 수리온, 단거리 지대지, 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등 체계사업에 참여함. 다양한 분야에서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자동소화장치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음.

폴란드 정부와 국산 경공격기 FA-50 수출 계약을 체결할 전망

 2022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6.3% 증가, 영업손실은 28.9%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LIG넥스원(철매-Ⅱ 성능개량 작동 기조립 체외), LIG넥스원(복합형 회전익기 다기능 베인 및 비행제어 시스템 시제), 한국항공우주산업 (KUH-1(수리온) 후속양산(4차))와 계약 중. 2022년 1분기 기준 매출액은 소폭 상승했지만 판매비와 관리비, 인건비 및 복리후생비 등 각종 비용 또한 증가하여 영업손실이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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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FA-50 48대 이번주 계약…FA-50 사상 최대 수출

 

4. 마무리

FA-50 1천대 이상 수출을 목표로 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