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정보 / / 2023. 9. 25. 09:58

풍자의 사이다 발언,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한 블로거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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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사이다 발언을 한 사실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풍자는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맛집 웹 예능 '또 간집'을 진행하면서 한 명태조림 맛집에서 촬영을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직원이 풍자를 위해 명태를 잘라주려고 했던 것을 거절하면서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공연을 하면서 받는 특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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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로열석에 앉아있던 모습을 예로 들면서 "연예인이라고 왜 특혜를 받습니까"라고 외쳤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풍자의 솔직한 발언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혜택이 과도하거나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대중들의 비난과 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로열석에 앉아있던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인 풍자가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맛집 웹 예능 '또 간집'을 진행하면서 사이다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풍자는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공연을 하면서 받는 특혜에 대해 비판하면서 "연예인이라고 왜 특혜를 받습니까"라고 외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풍자의 사이다 발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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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풍자가 맛집 웹 예능 '또 간집'에서 사이다 발언한 이유

- 2.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에서 연예인들이 받은 특혜 의혹

- 3. 네티즌들의 반응과 풍자의 입장

- 4. 결론


1. 풍자가 맛집 웹 예능 '또간집'에서 사이다 발언한 이유

 

 풍자는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맛집 웹 예능 '또 간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간집'은 풍자가 다양한 맛집을 찾아가면서 음식을 평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근 공개된 36회 영상에서는 풍자가 한 명태조림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풍자는 명태조림을 보자마자 "이거 어떻게 먹는 거죠?"라고 물었고, 직원은 "내가 알려드리겠다"라며 집게와 가위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에 풍자는 손사래를 치며 직원의 행동을 저지했습니다. "잠시만요. 이거 원래 어머니들이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풍자의 말에 직원은 "원래는 안 해드려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풍자는 "그러면 안 해주셔도 된다"라며 직원의 선의를 거절했고, 계속해서 해주겠다는 직원의 호의에도 "진짜 아니다. (만약 해주면) 손님이 100명 왔을 때 100명 다 잘라주셔야 한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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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자는 이렇게 직원의 특별 대우를 받지 않으려고 한 이유를 영상 말미 쿠키 영상을 통해 밝혔습니다. 풍자는 "왜냐하면 똑같아야 된다. 방송 왔다고 지금 특별 대우를 받을 수는 없다. 요즘 연예인들 논란이 얼마나 많냐. 브루노 마스 티켓 받아갔다고. 연예인이라고 왜 특혜를 받습니까"라며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공연을 하면서 받는 특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풍자의 사이다 발언풍자의 사이다 발언풍자의 사이다 발언
풍자의 사이다 발언

2.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에서 연예인들이 받은 특혜 의혹

 풍자가 언급한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은 지난 6월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을 개최하면서 국내 팬들을 만난 것입니다. 하지만 공연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 연예인들이 로열석으로 불리는 1층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특혜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공연장에 나타난 연예인들은 배우 박보검, 송중기, 박서준, 현빈, 손예진, 김우빈, 신민아, 김지원, 배우 이민호, 이병헌, 이정재, 김혜수, 송혜교, 정우성, 공효진, 김태희, 라이언 레이놀즈 등이었습니다. 이들은 공연장에 도착하면서 VIP 티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나 로열석에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SNS에 올라오면서 팬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특별한 혜택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브루노 마스의 공연은 티켓팅이 매우 어려웠고, 로열석은 1인당 55만 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예인들이 공짜로 티켓을 받았거나 우대받았다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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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티즌들의 반응과 풍자의 입장

 풍자의 사이다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풍자의 발언을 듣고 "맞는 말이다", "풍자가 진짜 사람이다", "연예인들도 평범한 사람처럼 살아야지", "풍자가 말한 것처럼 연예인들은 왜 특혜를 받아야 하나"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풍자가 직원의 특별 대우를 거절하면서 자신의 원칙을 지켰다는 점에도 칭찬과 인정을 보냈습니다. 풍자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추가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솔직하고 직설적인 말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풍자는 연예인들이 받는 특혜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당한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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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결론

 연예인들은 자신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혜택이 과도하거나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대중들의 비난과 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로열석에 앉아있던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인 풍자가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서 맛집 웹 예능 '또 간집'을 진행하면서 사이다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풍자는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공연을 하면서 받는 특혜에 대해 비판하면서 "연예인이라고 왜 특혜를 받습니까"라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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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의 사이다 발언

 이번 포스팅에서는 풍자의 사이다 발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풍자의 발언은 연예인들의 특혜에 대한 대중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것이 정당 한 지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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