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 미래형 메가시티 - 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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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왕세자는 미러 라인을 2030년까지 1조 달러를 들여 완공시키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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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정보

WBM의 시장 확대 기대
동사는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으로 도로와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이 주요 사업영역임. 2020년도에 투자를 추진하여 2021년도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WBM(선조립 철근 매트) 사업을 추가하여 생산이 가능한 고급사양 생산 선비를 선제적으로 구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및 부동산 개발사업을 영위하는 "다스코 에너지"를 주식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함.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96.5% 감소. 단열재 보드 시장에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고 흑자 전환하였으나 판관비 증가 및 이자비용, 파생금융부채평가손실 등의 비용 인식으로 수익성 악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소비 감소세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백신 개발과 조기 보급 여부가 경기 회복국면의 가장 큰 쟁점일 것으로 판단됨.

3. 주주현황

4. 찌라시 내용

https://www.etnews.com/20220727000084

길이만 120km…사우디가 꿈꾸는 1300조원 '거울 도시' 실현될까?

사우디아라비아가 길이 75마일(약 120km), 높이 1600피트(약 488m)에 달하는 초대형 건축물 ‘미러 라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26일 NPR,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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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무리

도로안전시설 전문기업으로 도로와 도로안전시설물 제조 및 설치업이 주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