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파워로직스,에브리봇,뉴로메카,금강철강 손절가, 목표가, 매집구간 공부 바로가기!

↑↑↑↑↑↑↑

위종목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들도 볼 수 있습니다

1.파워로직스

 

파워로직스 손절가, 목표가, 매집구간 공부 바로가기!

 

전방산업 둔화에 따른 손실 확대

 동사는 PCM(Protection Circuit Module), SM(Smar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CM(Camera Module) 등을 생산 및 판매함. 보라전자(천진)유한공사, 보라전자과기(양주)유한공사, 엔코, 티엔에스 등 10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삼성SDI, 삼성전자, LG화학 등을 주요 거래처로 보유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1% 감소, 영업손실은 178% 증가, 당기순손실은 504.7% 증가. 핵심 완제품 시장인 스마트폰 수요감소는 국내외 경쟁기업과의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 기존 제품 Portfolio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음. 2022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억~12.4억대 수준으로 전년대비 11% 내외 감소함.

 

2.에브리봇

 

에브리봇 손절가, 목표가, 매집구간 공부 바로가기!

 

핵심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 계획

 동사는 지능형 로봇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자율주행 기술에 기반한 로봇청소기의 개발과 제조·판매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음. EDGE 모델은 우수한 성능과 가격경쟁력으로,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음.

 2020년 Amazon을 통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하여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7% 증가, 영업이익은 39% 감소, 당기순이익은 26.7% 감소. 대부분의 매출이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발생함. 본사 공식 쇼핑몰 위주 매출 활성화를 통해 수익률 강화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2022년 12월 현재 북미(미국/캐나다/멕시코), 유럽(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 일본 등 8개 국가의 Amazon 플랫폼에 입점해 외연을 확장하고 있음.

 

3.뉴로메카

 

뉴로메카 손절가, 목표가, 매집구간 공부 바로가기!

 

영업손실 폭 증대

 제조 공정을 자동화하는데 있어 핵심제품인 협동로봇의 연구 및 개발 사업을 영위함. 구독형 협동로봇 자동화 서비스,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협동로봇 원격 유지보수 관리 서비스 등을 구축하여 협동로봇 자동화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음. 협동로봇 이외에도 딥러닝 비전솔루션, 자율이동로봇(AMR) 플랫폼, 고속, 고정밀 델타로봇(delta robot) 등 다양한 로봇 제품들을 자체 생산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7% 증가, 영업손실은 159.2% 증가, 당기순손실은 24.4% 증가. 신규 고객사 발굴 등으로 인하여 매출은 증가하였지만, 비용 급증으로 인해 영업이익 적자 지속. 동사는 2022년 8월까지 (PCT를 포함하여) 누적 74건의 기술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현재 등록된 특허는 30건임. 원천 기술들의 제품화를 통해 기술 차별성을 꾀하고 있음.

 

4.금강철강

 

금강철강 손절가, 목표가, 매집구간 공부 바로가기!

 

 수익성 악화

 동사는 철강재 판매업,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의 목적으로 1977년 설립되었으며, 2002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자동차, 가전, 건설, 산업용기 등의 산업원자재인 코일을 자동화 기계설비를 갖추고 수요자가 원하는 규격으로 전·절단 가공하여 공급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포스코의 판매점으로서 전량 포스코로부터 원재료(코일)를 공급받아 가공하여 판매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 증가, 영업이익은 46.1% 감소, 당기순이익은 46.5% 감소. 지난 9월 힌남노에 따른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 침수 사고 등의 내외적인 이슈로 고객사 납품 및 가격 대응에 어느 한해보다도 힘든 철강 시황을 겪음. 각국의 긴축정책과 에너지 위기 등으로 철강수요 감소영향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감소함.

글 보관함